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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최강 연비'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더 뉴 아반떼'

최종수정 : 2018-09-11 11:10:29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주행모습.
▲ 현대차 더 뉴 아반떼 주행모습.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가 3년만에 부분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의 대표 브랜드이기도 한 더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외모와 강력해진 파워트레인을 탑재, 풀체인지급에 가까울 정도로 변화했다. 여기에 1500만원대의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이번에 새롭게 돌아온 아반떼의 시승을 통해 주행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체험했다.

외관은 완벽하게 달라졌다. 기존 헥사고날 그릴에서 캐스캐이드 그릴로 변화했다. 어느 한 곳 튀는 곳 없이 물 흐르듯 이어지는 깔끔한 외관은 날렵함과 역동적인 느낌을 담고 있다. 후면부는 트렁크 끝 단을 낮추고 쏘나타 뉴라이즈처럼 번호판을 범퍼 하단의 새로운 블랙커버 디자인에 적용해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낮추어 보다 스포티한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다만, 후면부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를 찾아보기 힘들다. 센터페시아 상단 등에 카본 패턴을 입혀 운동 성능을 시각화했으며 공조기 날개와 버튼 주변에 은색 그래픽 요소를 입혀 고급감을 입혔다. 뒷좌석은 성인 남성이 탑승해도 여유로울 정도로 충분히 넓었다.

시승 코스는 경기 남양주에서 강원 춘천 라데나GC까지 약 67㎞구간에서 진행했으며 차량은 17인치 타이어를 장착한 가솔린 모델이었다.

더 뉴 아반떼는 디자인뿐 아니라 파워트레인에도 변화가 있다.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과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조합했다. 덕분에 연비는 눈에 띄게 개선됐다. 실제 이날 시승한 차량의 연비는 18.4㎞/L를 기록했다. 경차와 맞먹는 수준이었다.

현대차 더 뉴 아반떼 후측면.
▲ 현대차 더 뉴 아반떼 후측면.

단, 연비를 얻은 반면 주행성능은 다소 떨어진 듯 했다. 평지 주행에서는 못 느꼈지만 오르막길 구간에서 다소 힘들게 느껴졌다. 또 안전사양인 차로이탈방지보조 기능은 너무 깊게 개입해 운전자마다 다르겠지만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현대차가 더 뉴 아반떼를 출시하며 내세운 2019년까지의 내수 판매목표 12만대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 뉴 아반떼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1만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04만원), 스마트 1796만원, 프리미엄 2214만원 ▲디젤 1.6의 경우 스타일 1796만원, 스마트 2037만원, 프리미엄 2454만원 ▲LPi 1.6의 경우 스타일 1617만원, 스마트 1861만원, 모던 20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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