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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최적 시간·온도기능 갖춘 티마스터 신제품 선봬

잎차·꽃차, 과일차, 한방차·약탕, 쾌속가열, 보온 등 5가지 프로그램 세팅



휴롬은 티마스터 신제품(사진)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휴롬 티마스터는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건강한 차를 즐길 수 있는 전기 티포트로 재료에 따라 버튼만 누르면 최적의 시간과 온도로 차를 우려낸다. 휴롬은 국내 홈 티(home tea)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2016년 말 첫 제품 출시 이후 매년 더욱 업그레이드된 티마스터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내놓은 티마스터는 잎차·꽃차, 과일차, 한방차·약탕, 쾌속가열, 보온 등 5가지 티 프로그램이 세팅돼 있어 원터치로 재료의 맛과 향, 영양, 농도가 최적화된 차를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보온 모드의 조그다이얼로 원하는 온도를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어 40℃ 분유부터 50℃ 블렌딩티·허브차, 60℃ 녹차·꽃차·과일차, 70℃ 한방차·커피·핫초코 등 차와 음료에 따라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차별점이다.

또 작은 점 형태의 램프로 이뤄진 러닝라이트는 목표 온도에 도달할 때 순차적으로 점등됨으로써 각 프로그램 모드의 진행 정도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보온모드에선 30분마다 하나씩 소등돼 남은 보온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오는 18일까지 카카오 메이커스를 통해 우선 만날 수 있다. 이를 통해 구매 시엔 정가 13만9000원보다 싼 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오는 19일부터는 일반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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