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질소산화물 줄인 '거꾸로 IN eco 가스보일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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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질소산화물 줄인 '거꾸로 IN eco 가스보일러' 출시

최종수정 : 2018-09-11 09:13:58
저녹스 연소장치 장착, 콘덴싱보다 가격도 낮춰
귀뚜라미의 거꾸로 IN eco 가스보일러.
▲ 귀뚜라미의 거꾸로 IN eco 가스보일러.

귀뚜라미는 미세먼지 유발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대폭 줄인 '거꾸로 IN eco 가스보일러'(사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거꾸로 IN eco'는 귀뚜라미보일러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거꾸로 IN' 모델에 특수 설계된 저녹스(저NOx) 연소장치를 장착해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기존 가스보일러의 4분의1 수준으로 낮췄다.

특히 가격이 친환경 보일러로 주목받고 있는 콘덴싱보일러보다 20만원 정도 저렴하고 콘덴싱보일러에서 발생하는 응축수 배출을 위한 별도 배관이 없어도 되기 때문에 설치가 간편하다. 또한, 귀뚜라미의 특허기술인 하이핀 연관을 적용해 온수가 풍부한 저탕식 보일러의 장점은 살리고 부피와 무게는 줄여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귀뚜라미는 2015년부터 콘덴싱보일러에 국한돼 있던 저녹스 기술을 일반보일러에도 적용해 왔다. 이번 '거꾸로 IN eco'를 포함해 앞으로 출시하는 일반 가스보일러에 원가가 높아지더라도 저녹스 버너를 부착해 대기오염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귀뚜라미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거꾸로 IN eco'와 가스누출탐지기, 지진감지기, IoT 각방제어 온도조절기, 분배기로 구성된 20~40평형대 주택용 세트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이번 세트 상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더욱 안전하고, 고장 걱정 없이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 난방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국내 일반보일러 시장은 연간 80만대 수준으로 콘덴싱보일러 시장보다 2배 이상 크지만, 판매되고 있는 일반보일러 대부분이 질소산화물 배출량 1등급에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거꾸로 IN eco 출시가 우리나라의 저녹스 1등급 보일러 대중화 시대를 여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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