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케이크 식중독, 피해 학생들 "몸이 떨리고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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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케이크 식중독, 피해 학생들 "몸이 떨리고 추웠다"

최종수정 : 2018-09-11 00:47:58
급식 케이크 식중독
 사진 JTBC
▲ (사진=JTBC)

급식에 유통됐던 케이크가 수많은 식중독 피해자들을 발생시켰다.

10일 풀무원 푸드머스는 해당 케이크로 인한 식중독 피해자들의 피해 사실에 대해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앞서 해당 케이크로 인해 식중독이 처음 발생한 시점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어 세간의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특히 해당 케이크가 납품된 한 고교에서는 동급생 3명이 함께 병원에 입원, 이들은 "케이크를 먹은 당일 저녁부터 설사가 났고 그 다음날엔 열과 함께 몸이 떨리고 추웠다"고 호소했다.

이후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해당 식중독의 원인이 살모넬라균에 있음이 밝혀졌고 해당 업체는 "유통판매업체로서 피해자와 고객에게 사과한다.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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