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백혈병 직원 유가족에게 장학금·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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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백혈병 직원 유가족에게 장학금·위로금 전달

최종수정 : 2018-09-10 15:09:08

동부건설은 지난 6월 백혈병 투병 끝에 사망한 고(故) 정건용 부장의 자녀에게 희망 장학금과 위로금 3827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고 정 부장은 동부건설 토목사업본부에서 23년간 장기근속하며 성실하고 주위 직원들을 사려 깊게 챙겨 타의 모범이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그는 1995년 7월 1일 입사해 성전~영암도로, 나주호수리시설, 영산강화원지구, 계산지구농촌용수, 순창~운암4공구, 영산강4지구, 새만금동진1공구 등의 토목현장에서 근무했다. 2006년 10년 근속상, 2016년 20년 근속상을 받기도 했다.

이에 동부건설 전 직원은 고 정 부장의 자녀들이 학업에 힘쓸 수 있도록 유가족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실시, 약 480명의 마음을 모아 위로금을 전달했다.

동부건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직원 복지와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동부복지재단(가칭)' 설립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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