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마포구, 메르스 긴급 대책 회의 열어··· "역학조사반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비"

10일 오전 유동균 마포구청장 주재로 구청에서 메르스 긴급대책 회의가 열렸다./ 마포구청



서울 마포구는 10일 오전 유동균 마포구청장 주재로 메르스 긴급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마포구 간부급 공무원들이 참석해 메르스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주민안전을 위해 철저한 초동대처와 예방수칙, 시민 행동 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마포구 보건소는 메르스 오염지역 입국자에 대한 24시간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다. 구는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반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