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 개최… 관련 MOU 15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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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 개최… 관련 MOU 15건 체결

최종수정 : 2018-09-10 11:42:37

인도네시아 정상이 우리나라를 국빈방문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와 공작기계 테크니컬센터 조성 등 산업협력 관련 양해각서(MOU) 15건을 체결했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에서 양국 기업이 추진 중인 MOU 15건이 체결됐다.

MOU는 발전사업, 공작기계 공동개발, 엔진공장 건설, 석유화학공장 건설, 화장품 생산사업,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신도시·역세권·주거시설 개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포함돼 있다.

산업부는 향후 이 MOU를 근거로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 진출을 확대해나가는 동시에 인도네시아 제조업 육성과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협력분야를 다변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백운규 산업부장관은 포럼 환영사를 통해 양국이 ▲제조업 협력 확대 ▲인프라 협력 강화 ▲4차 산업혁명 등 미래 협력 강화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위한 협력 등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백 장관은 "양국은 초기 봉제, 신발 등 경공업을 거쳐 철강, 석유화학 등 분야로 제조업 협력을 확대해 왔다"며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자동차, 공작기계, 엔진, 화장품 등으로 협력 분야 확대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 장관은 보호무역주의 대응과 관련해 "책임 있는 중견국가인 양국이 거세지는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역내포괄적동반자협정(RCEP) 협상 연내 타결을 위해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1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 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에서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과 박용만 대한상의회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1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산업협력 포럼에서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앞줄 왼쪽 두번째부터)과 박용만 대한상의회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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