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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신입직원 44명, 나눔 활동으로 첫 업무 시작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신입직원들이 지난 8월 30일 충남아산 소재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나눔 봉사활동으로 캠코브러리에 전달할 학습용 DIY 가구를 제작하고 있다.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8월 말 채용된 신입직원 44명이 학습용 가구 45점을 직접 제작해 캠코가 설치·운영 중인 작은 도서관 '캠코브러리' 9곳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캠코가 신입직원들에게 나눔 실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신입직원 입문교육과정에 편성해 추진됐다.

문창용 사장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마음가짐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신입직원의 첫 업무를 나눔 활동으로 정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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