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로 미국서 e스포츠 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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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로 미국서 e스포츠 축제 열어

최종수정 : 2018-09-10 11:28:00
SWC 2018 아메리카컵 결승전 전경. 컴투스
▲ SWC 2018 아메리카컵 결승전 전경. /컴투스

모바일게임 기업 컴투스는 지난 8일(미국현지기준)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워터프론트 야외 광장에서 자사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e스포츠 축제 'SWC 2018' 아메리카컵을 열고 월드결선에 진출할 2인을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

'SWC 2018' 아메리카컵은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브라질·멕시코·칠레·페루 등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지역컵이다.

대회가 펼쳐진 경기장은 LA 해안에 위치한 워터프론트 야외 광장에 대규모 원형 텐트로 세워졌다. 게임 속 각 콘텐츠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 부스를 경기장에 설치했다. 게임의 각 시나리오 지역과 던전은 선물뽑기·포토부스·서바이벌게임·장애물코스 등과 같은 체험 섹션과 관객들을 위한 무료 아이스바·MD 부스 등으로 꾸며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서머너즈 워' 캐릭터로 분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자리했다.

'SWC 2018' 아메리카컵은 지난 7월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타이거(Tiger)·페인트메모리(Faintmemory)·드림즈조세프(Drmzjoseph)·톰슨(Thomsin) 등의 4강 싱글 토너먼트로 경기가 이뤄졌다.

두 장의 월드결선행 티켓을 두고 펼쳐진 아메리카컵 본선은 전 경기 5판3선승제로 진행됐다. 승부 끝에 드림즈조세프와 타이거가 각각 1, 2위를 차지, 오는 10월 SWC 월드결선에 미주 지역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한편, 이번 아메리카컵에는 월드결선에서 한국 대표 길드와 이벤트 대전을 펼칠 미주 지역 최강 길드를 선발하는 길드 아레나 배틀도 함께 펼쳐졌다. 총 4개의 길드가 겨뤘으며, 3시간 가까운 경기 끝에 결승전에서 '세이 스웨그 어게인(Say swag again)'이 '에픽 페일 알파(Epic fail alpha)'를 누르고 월드결선 이벤트 대전 참가 기회를 따냈다.

SWC 2018 아메리카컵 전 경기는 세계 전역에서 볼 수 있도록 영어·한국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 등 다양한 언어로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 됐다.

이번 'SWC 2018' 아메리카컵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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