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안유수 회장, 추석 맞아 성남시에 1억원 상당 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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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안유수 회장, 추석 맞아 성남시에 1억원 상당 쌀 기증

최종수정 : 2018-09-10 11:08:20
10kg 4570포 성남시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4570가구에 전달
에이스침대 안유수 회장.
▲ 에이스침대 안유수 회장.

에이스침대는 안유수 회장(사진)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백미 10kg 4570포(약 1억원 상당)를 경기 성남시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성남시청에서 이뤄진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 돕기 쌀 전달식'을 통해 기증된 백미는 성남시 분당구, 중원구, 수정구 총 4570세대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안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1999년부터 20년간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설과 추석 명절에 쌀을 기증해 왔다.

에이스경암의 쌀 나눔은 대표적인 지역사회 행사로 자리를 잡아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1999년부터 올해까지 안유수 이사장이 지역사회에 전달한 백미는 10kg 기준 8만7000여 포로 1톤 트럭 876대 분량에 달한다. 금액으로는 약 20억원 어치다.

안 이사장은 "우리 경제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기본적인 의식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안타깝다"면서 "나눔은 내 것을 주는 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적립으로 기부 활동은 장기적금을 붓는 것과 같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안유수 이사장은 2003년부터 15년째 경기 이천 지역의 노인들을 위해 '에이스경로회관'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소방관 처우 개선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소방관 치료비, 순직자녀 장학금 등 지원을 위해 지난 2010년 4월부터 네 차례에 걸쳐 3억원씩 총 12억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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