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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전남 경찰청, 도민이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한 특별치안활동 전개

전남경찰청은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 10(월)부터 9. 26(수)까지 총 17일 간「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추석 전ㆍ후에 빈발하거나 우려되는 범죄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며,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소규모 금융기관·금은방 등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하여 보완을 권고하고 있다.

'침입절도 예방'을 비롯한 주요 우려범죄에 대한 예방요령과 함께 범죄발생 시에 대비한 범죄신고 및 대응요령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경찰ㆍ형사ㆍ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협조하여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가시적 순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침입절도 다발지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치기범) . 외국인 불법행위 단속 등 이다.

또한 학대전담경찰관(APO) 31명이 연휴 전까지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375가정)에 대해 일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재발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역경찰 및 여성청소년수사팀과 공유하여, 신고 접수 시 세심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방침이다.

또한, 주요 상황에 대비하여, 형사·교통·여청 등 유관기능 합동 실제훈련(FTX)를 실시하여 현장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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