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추석 대비 축산물 이력제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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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추석 대비 축산물 이력제 특별단속

최종수정 : 2018-09-09 11:13:01

정부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이력제 유통단계 이행상황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축산물 이력제 유통단계 이행주체를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 거래내역 신고, 장부의 비치 등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축산물이력제는 가축의 출생부터 도축·유통까지의 정보를 기록 및 관리해 필요시 이력정보의 추적을 통해 유통투명성 확보 및 소비자 안심을 위한 제도다.

이번 특별단속은 각 기관의 자체점검과 합동점검을 병행해 실시된다. 도축장,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및 식육판매업소, 수입쇠고기 취급업소 등 축산물이력제 이행주체를 대상으로 이력번호 표시여부와 표시상태 등의 정확한 준수 여부를 중점 단속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축산물이력번호 표시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 및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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