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상도동 붕괴현장에 전문가 지원…"공사는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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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상도동 붕괴현장에 전문가 지원…"공사는 중지"

최종수정 : 2018-09-07 13:52:23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지며 상도유치원 건물이 일부 무너지고 기울어 있다. 연합뉴스
▲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상도동 다세대주택 공사장의 흙막이가 무너지며 상도유치원 건물이 일부 무너지고 기울어 있다./연합뉴스

국토교통부가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붕괴현장에 전문가를 지원하고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

국토는 7일 상도동 공사장 붕괴 및 인근 유치원 기울어짐 사고 현장에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전문가를 출동시켜 사고 조사와 수습을 지원했다.

앞서 6일 오후 11시 20분께 상도동 공동주택 공사현장 흙막이(축대)가 무너져 인근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부는 사고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유치원 등 주변 시설물과 공사장의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안전조치를 위해 긴급히 필요한 공사를 제외하고는 전면 공사를 중지토록 했다.

또 본부의 기술안전정책관과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등의 공무원을 현장에 급파해 동작구청의 현장수습에 협력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금천구 가산동 땅꺼짐 등 유사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하 기관과 광역 지자체 등에 유사 공사현장에 대한 주변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긴급점검을 하도록 지시·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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