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남편과 러브스토리 공개 "사귀고 다음날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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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 남편과 러브스토리 공개 "사귀고 다음날 청혼"

최종수정 : 2018-09-07 11:44:39
 사진 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차지연은 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편 윤은채에 대해 "2015년 '드림걸즈'를 같이 했는데, 그땐 이름도 잘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저는 주조연이고 남편은 앙상블 배우 중 하나였다"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차지연은 "안 좋은 사람들만 만나다가 연애를 포기하고 결국 일만 하자는 생각에 철벽을 쳤다. 남편이 셔터를 주먹으로 부수고 '나와 결혼합시다'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이 뜬금없이 '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라고 하더라. 다음날엔 '진심인데요'라며 지나갔다. 3일째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해보고 싶은 게 뭐냐'고 메시지가 왔다. 그래서 집에 바래다주는 거라고 했더니 데려다 주러 왔다"고 남편의 애정 공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그는 "그날 한강에서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다고 했고, 다음 날 '우리 결혼할 것 같지 않냐'라고 해서 제정신이 아닌 줄 알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지연은 2015년 윤은채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이 한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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