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이아름 음주운전, 검찰 송치 '면허취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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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은메달리스트' 이아름 음주운전, 검찰 송치 '면허취소 수준'

최종수정 : 2018-09-06 23:36:19
 사진 SBS 방송화면
▲ (사진=SBS 방송화면)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태권도 국가대표 이아름 선수(26)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6일 이아름 선수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수원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아름 선수가 지난 28일 오전 1시 30분경 수원시청 근처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처벌을 받게 됐다. 당시 이아름은 혈중알코올농도 0.151%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아름의 음주운전은 은메달 획득 직후 벌어진 사건이어서 비판 여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특히 대표팀 김종기 감독에 따르면 이아름은 불치병 판정을 받고 주사를 맞고 경기에 임하며 투혼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팬들을 더욱 실망시키고 있다.

고양시청 태권도부 소속인 이 선수는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겨루기에서 은메달을 땄고, 4년 전 인천대회 때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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