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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주변 도로 침하 사고 예방한다"··· 서울시, 민간 공사장 안전실태 점검 실시

최종수정 : 2018-09-06 15:16:27

서울시 CI. 서울시
▲ 서울시 CI./ 서울시

서울시는 6일부터 19일까지 금천구 가산동 도로 침하 사고와 관련해 민간 건축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공사 등 공사관계자가 지켜야 하는 건설관리진흥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정기안전점검, 수시안전점검 등을 확인한다.

조사는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공사장(지하 3층 이상 굴토) 97곳이다. 서울시가 20곳을, 자치구가 77곳을 점검한다.

정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대형공사장은 건설기술진흥법 규정에 따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시는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굴토 공사가 진행 중인 공사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최근 도로침하와 관련해 시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사장 주변 등 도로침하 위험이 있는 곳에 대해선 점검을 강화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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