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혼희망타운에 '맞춤형 보육특화시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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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혼희망타운에 '맞춤형 보육특화시설' 조성

최종수정 : 2018-09-06 15:31:17

신혼희망타운에 맞춤형 보육특화시설이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일 신혼희망타운, 육아특화형 공공임대주택에 적용을 위한 맞춤형 보육특화시설 설비기준을 마련했다.

LH는 신혼부부가 마음 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단지 특성에 따라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장난감도서관, 맘스카페, 키즈카페,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건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냉·난방설비, 위생설비 및 환기설비 등을 보강하여 첨단 보육특화시설로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쾌적하고 깨끗한 보육환경을 제공한다.

냉·난방겸용 시스템에어컨, 화상방지 수도꼭지, 높낮이조절형 세면대, 공기청정기, 장난감 살균기, 초음파식 장난감세척기 등도 갖춰진다.

최근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도 마련했다.

미세먼지·CO2 감지센서와 환기장치가 연동돼 오염물질을 자동배출하는 스마트 환기시스템을 적용한다. 아울러 외부 먼지 유입을 차단을 위한 에어샤워기 등 현관청정시스템과 중앙집진식 진공청소시스템도 도입한다.

이제헌 LH 주택시설처 설비계획부장은 "정부의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육아·보육 중심의 신혼부부 거주특성과 젊은 세대의 요구를 설비계획에 반영했다"며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모두 케어하는 보육환경 제공으로 입주자 주거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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