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추석 앞두고 거래기업 대금 조기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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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추석 앞두고 거래기업 대금 조기 집행

최종수정 : 2018-09-06 11:19:47
포스코 대치동 사옥
▲ 포스코 대치동 사옥

포스코가 다가오는 민속명절 추석을 맞아 거래기업에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일반 자재 및 원료 공급사, 공사 참여 업체 등 거래기업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결제하던 것을 추석을 앞두고 이달 17∼21일 닷새간 매일 지급해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월 단위로 정산하는 협력사의 협력 작업비도 오는 14일까지 실적을 기준으로 21일에 조기 지급한다. 원래대로라면 다음달 2일 지급 예정이지만 중간 정산 개념으로 빨리 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조기 집행액은 총 17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2004년 말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대금 전액을 현금 지급하고, 매년 설·추석 명절에는 거래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자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2017년 11월부터 중견기업 대금 결제 시에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함으로써 현금결제의 혜택이 2·3차 거래기업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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