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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⑭ 9월 모평 결과로 수시 수능최저 점검… 전년도 내신 합격선 파악은 필수

최종수정 : 2018-09-06 10:15:48

- 10일부터 수시 원서접수… 최대 6곳 지원

- 수시6회·정시3회 지원 포트폴리오 짜야

김명찬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
▲ 김명찬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

[김명찬 종로학원 평가연구소장] 오는 10일부터 2019학년도 수시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수시지원에 앞서 최종적으로 점검할 포인트로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난 5일 실시된 모의평가 성적이다. 9월 모의평가는 응시집단이 수능과 가장 유사한 모의고사이므로 자신이 수능에서 받을 수 있는 점수를 객관적으로 예측해 볼 수 있는 시험이다. 우선 9월 모평 가채점 성적을 토대로 수능최저 충족여부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수능에 강점이 있는 경우에는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전형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이 때 9월 모평성적을 기준으로 수능최저 충족이 적정하게 가능한 경우, 성적이 향상되면 충족이 가능한 경우, 마지막으로 실제 수능성적이 9월 모평 성적보다 약간 저조하게 나오더라도 충족이 가능한 경우를 포함한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적절할 조합을 찾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9월 모의평가까지 포함한 모의고사성적과 3학기 1학기까지 포함한 내신성적을 비교해 본인이 수능과 내신 중 어느 쪽에 강점이 있는지 분석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내신 쪽에 강점이 있는 경우에는 수시에 집중하는 전략, 반대로 수능 쪽에 강점에 있는 경우에는 수시와 정시를 균형있게 고려하는 전략이 좋다. 수시에 집중하는 경우, 상향, 적정, 안전지원을 병행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반대로 수능에 강점에 있어 정시를 비중있게 고려하는 경우, 수시에서는 상향지원 위주로 지원하고 6회 지원 중 1-2곳에서 안전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면접이나 논술과 같은 대학별고사를 실시하고 그 날짜가 수능 이후라면 자신의 수능성적에 따라 선택권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조건을 가진 전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다수 대학에서 내신성적 기준 합격선을 발표하고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다만 모집인원 변화, 전형방법 변화, 수능최저 완화 또는 강화 등과 같은 변수가 있다면 합격선에도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년 대비 변동사항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 보아야 한다.

수시는 6회 지원으로 3회의 지원 기회가 있는 정시에 비해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높다. 따라서 수시에서는 정시에 비해 경쟁률이 당락이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경쟁률이 전년 대비 높아질 경우 합격선도 높아질 수 있으므로 경쟁률 추이를 살펴보는 것도 필요하다. 논술전형이나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는 경쟁률에 따라 지원학과를 변경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전공적합성이 중요하므로 지원학과 변경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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