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상반기 취약계층 우대예금 1조323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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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상반기 취약계층 우대예금 1조3233억원

최종수정 : 2018-09-06 09:33:14
 금융감독원
▲ /금융감독원

취약계층 우대예금에 약 43만명이 1조3233억원 규모로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14개 은행에서 40개 종류의 취약계층 우대 예금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약 43만명이 1조3233억원의 예금에 가입 중이다. 1인당 약 300만원 규모다.

취약계층은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저신용·저소득자,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등이다.

재원별로는 은행 자체 재원으로 우대금리 등을 제공하는 예금이 8308억원이며, 지자체 등과 연계해 지자체 등이 일부 보조하는 예금이 4925억원이다.

우대 내역별로는 금리우대형이 1조2862억원으로 대부분이며, 송금 수수료 면제 등 기타 혜택이 함께 제공되는 것이 5888억원 규모다.

취약계층 우대 대출상품은 9개 은행에서 12개 종류를 판매 하고 있다. 규모는 4575억원으로 약 11만명이 지원을 받았다.

재원별로는 지자체 등과 연계한 상품이 3886억원이며, 은행 자체 상품이 689억원이다.

우대내역별로는 대출 상품도 금리우대형이 4562억원 규모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수수료 면제 등 기타 혜택 제공형이 316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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