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 접견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이용섭 시장,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 접견

최종수정 : 2018-09-06 09:12:18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후 시청에서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를 접견했다. 사진 광주광역시장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후 시청에서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를 접견했다. 사진=광주광역시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오후 시청에서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 및 대표단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문화예술, 대학·교육, 지속가능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접견에는 파비앙 페논 프랑스 대사를 비롯해 다비드 페노 정무 참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파비앙 페논 대사는 "프랑스와 광주시는 인권, 문화예술 등 다양한 공통점을 갖고 있으므로, 협력관계를 증진시킨다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문화예술, 대학·교육, 지속가능발전 등 3개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추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시가 신재생 에너지 보급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덕남정수장을 내일 방문해 태양광·소수력 발전소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며 "더불어 기후환경 분야와 대중교통 분야에서도 함께 협력방안을 모색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시장은 "문화예술, 대학·교육, 지속가능한 개발 등 3개 분야의 교류협력을 통해 광주시와 프랑스가 상생발전하고 동반성장하길 바란다"며 "광주는 아시아문화전당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예술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프랑스의 여러 도시와 교류를 통해 문화예술 가치들을 나누고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 광주에서 전세계 200개국 1만5000여 명의 수영인이 참가하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며 "많은 프랑스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여하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이 시장과 페논 대사는 ▲지방분권 ▲자매도시 결연 ▲관광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향후 협력하기로 했다.

파비앙 페논 대사 등 대표단 일행은 6일에는 태양광발전소와 소수력 발전소 등이 설치된 덕남정수장을 방문하고 이어 2018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배너
daum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