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4억5000만 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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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4억5000만 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

최종수정 : 2018-09-05 15:11:56
신한카드 최인선 부사장 경영기획그룹장·가운데 이 ING은행 아시아퍼시픽 CEO 게릿 스토엘링가 왼쪽 첫번째 , MUFG은행 정태문 전무 유동화금융본부장 와 포즈를 취했다. 신한카드
▲ 신한카드 최인선 부사장(경영기획그룹장·가운데)이 ING은행 아시아퍼시픽 CEO 게릿 스토엘링가(왼쪽 첫번째), MUFG은행 정태문 전무(유동화금융본부장)와 포즈를 취했다./신한카드

신한카드는 MUFG(미쓰비시UFJ금융그룹)은행과 ING은행 공동주관으로 4억5000만달러(약 5080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자산유동화증권(ABS·Asset-Backed Securitization)이란 카드매출채권을 담보로 유동화 사채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차입방법을 말한다.

이번 해외 ABS 발행은 평균 만기 3.5년으로, 통화 및 금리 스와프를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됐으며, 해외 보증보험사, 은행 등의 지급 보증 없이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로부터 'AAA' 등급을 받았다. 조달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운영 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발행으로 신한카드는 신용보강지표인 후순위비율을 기존 업계 최저수준으로 개선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유로와 미국 달러 기반의 이중통화 조합의 ABS를 발행해 조달금리를 절감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미국 주도의 금리 인상 기조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한카드가 올해 3월 미화 3억5000만달러 ABS 발행에 이어 또다시 미화 4억5000만달러 ABS 발행을 저리에 성공했다"며 "높은 신인도는 물론 자산의 우수성과 신한카드의 선도적인 조달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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