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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 피해, 복구 작업기간 장시간 걸릴 듯 '인명피해 계속 증가'

최종수정 : 2018-09-05 14:06:38
 사진 채널A 방송화면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일본 열도를 강타한 제21호 태풍 제비의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5일 경찰 집계를 인용해 일본 서부를 강타한 태풍에 희생된 사망 피해자가 2명 더 늘어 11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오사카, 시가, 아이치, 미에 등지에서 사망자가 나왔다. 부상자 340여명, 정전 139만여 세대, 항공기 800여편 결항이 결항됐다.

태풍 피해로 '간사이공항'은 교통편이 끊겨 공항은 고립 상태가 되어 공항이 폐쇄되어 결항 항공기를 기다리던 승객 3,000여 명과 근로자 수백 명이 공항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터미널에 하룻밤 내내 갇혀있었다. 이에 대한 이용객 이송작업은 5일 오전부터 진행에 있다.

일본 오사카에 상륙한 태풍 제비의 예상 피해 규모의 자세한 파악은 어렵지만 4조원 이상의 피해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이며 복구 작업기간도 장기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태풍 제비는 홋카이도 레분 섬 남서쪽 80km 해상으로 북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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