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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사이공항 폐쇄, 한국총영사관 "일부 한국인 승객 고립 인명피해 신고 되지 않아"

최종수정 : 2018-09-05 12:36:33
 사진 TV조선 방송화면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제21호 태풍 '제비'가 지난 4일 일본 열도에 상륙해 간사이공항이 폐쇄됐고 오사카 지역의 피해가 심각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제비는 5일 오전 9시 러시아 사할린 남서쪽 46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

일본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오사카 간사이(關西)공항이 전날 폭우의 영향으로 폐쇄됐다. 활주로와 주차장, 사무실 등이 물에 잠겨 복구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간사이공항 폐쇄에 일본 오사카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간사이공항에 일부 한국인 승객이 고립됐지만, 구체적인 인명피해는 5일 오전까지 신고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간사이 공항 측은 공항 이용객을 인근 고베 공항으로 수송하고자 이날 아침부터 고속선 운항을 시작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오사카 지역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오사카 랜드마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까지 오사카의 주요 랜드마크 지역은 상대적으로 피해 규모가 크지 않다.

오사카는 일본 도쿄와 더불어 일본의 2대 교통중심지다. 상업도시이자 인근 관광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신칸센 등 철도와 지하철이 발달해 교토·고베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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