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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게임 전문가 키운다"…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2기 발족

넷마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2기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넷마블



넷마블은 서울 구로구에 있는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12기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한 마블챌린저는 대학생들에게 넷마블에서 기업문화와 실무를 경험하고, 게임업계 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2기 모집에는 경쟁률 24 대 1을 기록했다.

12기로 선발된 10명의 학생들은 6개월 동안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온·오프라인 PR·마케팅 기획 및 실행 ▲게임 리뷰 및 최신 트렌드 분석 ▲사내 외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 등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사업, 마케팅, 게임개발 등 다양한 직군의 실무자 멘토링도 받는다.

넷마블은 마블챌린저 활동 기간 동안 매월 활동비와 넷마블 캐시를 지원하고,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수료증을 발급한다. 넷마블에 입사 지원을 하는 이에게 서류 전형에서 우대한다.

매년 두 차례 운영되는 마블챌린저는 한 기수당 10명 내외를 발탁하며, 현재(1~10기)까지 총 86명이 수료했다. 이들 중 게임업체에 취업한 비율은 55%에 달한다.

마블챌린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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