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델 EMC 협력 통해 '디지털 전환' 속도 낸다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두산중공업, 델 EMC 협력 통해 '디지털 전환' 속도 낸다

최종수정 : 2018-09-05 11:42:01
두산중공업 전략·운영부문 송용진 부사장 왼쪽 과 델 EMC 김경진 본사 수석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이 양해각서 MOU 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 두산중공업 전략·운영부문 송용진 부사장(왼쪽)과 델 EMC 김경진 본사 수석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이 델 EMC와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델 EMC 서울 사무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두산중공업 전략·운영부문 송용진 부사장, 델 EMC 김경진 본사 수석부사장 겸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산중공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두산중공업의 발전 및 워터 분야 설계·제작·운영 역량과 델 EMC의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발전 및 워터 서비스 시장도 함께 공략하기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앞서 6월에 SAP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포괄적 협력관계를 맺었다.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첫 번째 협력사업은 인도 발전소에 디지털 솔루션을 적용하는 사업이 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SAP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두산중공업이 개발한 발전소 연소 최적화 솔루션 등이 델 EMC 장비에 탑재돼 공급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을 통해 발전효율 제고는 물론 오염물질 배출 감소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달 인도 발전소에 설치를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 예정이다.

송용진 부사장은 "두산중공업은 설계, 제조, 시공, 서비스 등 전 사업영역에 걸쳐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델 EMC, SAP와 같은 글로벌 IT기업과 협력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발전, 워터 서비스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