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제12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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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제12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 총력

최종수정 : 2018-09-05 11:45:41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개최지의 특수성을 감안해 각계 각층의 참여를 기반으로 제12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 지원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광주 북구는 "오는 9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열리는 광주비엔날레 기간 중북구 주민과 문화·예술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3대 분야 23개 사업을 추진해 성공 개최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비엔날레 기간 동안 '문화·인권 관광투어',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 '청소년 비엔날레 학교 운영' 등 9개 자체사업을 추진하고,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 주변(용봉·운암동) 음식점 10% 할인', '비엔날레 참여작가 공감토크', '어린이 이동목공소' 등 5개 연계사업과 공중화장실 관리, 불법 광고물·노점상 정비, 친절서비스 교육 등 9개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먼저, 자체 사업으로 비엔날레 기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국립 5·18국립묘지, 시가문화권 등 북구 지역 문화·인권 자원을 둘러보는 버스 관광투어를 운영하고, 용봉초록습지공원에서 '북구 평생학습 페스티벌'을 개최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비엔날레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북구 지역 동 자생단체와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단체 관람을 추진하고, 직접 재배한 국화 32종 300여점을 활용한 포토존 운영과 사회적경제기업 판매장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비엔날레와 함께하는 연계사업으로는 북구가 운영하는 6개 갤러리에서 '비엔날레 기념전'을 열고 '입장권 소지자 음식점 주변(용봉·운암동) 10% 할인', '참여작가와의 공감토크', '뚝딱뚝딱 어린이 이동 목공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쾌적하고 친절한 비엔날레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관리, 불법 광고물·노점상 정비, 교통종사자 및 음식·숙박업소 친절서비스 교육 등 9개 지원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난 24년 동안 세계적인 문화행사로 성장한 광주비엔날레는 광주시민들의 자랑이자 개최지인 우리 북구민들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로 대변되는 행사"라며,

"이번 제12회 비엔날레가 주민 및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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