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장애 청소년에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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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장애 청소년에 맞춤형 학습 보조기구 지원

최종수정 : 2018-09-05 09:56:15

S-OIL은 저소득가정 장애청소년 47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습 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한 물품은 전동 높낮이 조절 책상, 전자 독서 확대기, 기립 보조기구 등으로 사용 학생의 장애 유형을 고려해 제작한 맞춤형 기구다.

이를 위해 S-OIL은 전국의 보조공학서비스 기관들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장애 학생들을 추천 받고 재활공학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현장 평가를 실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S-OIL은 저소득가정 장애 청소년들이 학업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2010년부터 경기도 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와 손잡고 학습용 맞춤 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S-OIL은 9년간 총 523명의 장애 청소년들에게 800여 종의 특수 제작된 보조기구를 전달해왔다.

S-OIL 관계자는 "보조기구를 지원받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을 때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며 "S-OIL의 지원을 받은 학생들이 이를 지렛대 삼아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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