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서 이산화탄소 유출…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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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서 이산화탄소 유출…1명 사망

최종수정 : 2018-09-04 17:56:46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사업장에서 CO2(이산화탄소)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후 1시 55분경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6-3라인 지하 1층에 있는 화재진화설비 이산화탄소 밀집시설에서 협력업체 소속 직원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 사고로 이모(24) 씨가 숨졌고, 현재 주모(26) 씨와 김모(54) 씨 등 2명은 의식불명인 상태다.

삼성전자 측은 "사고를 당한 협력사 직원분들과 가족들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원인은 이산화탄소 유출로 인한 질식으로 추정되며 자세한 사고 원인은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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