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예보, 전 직원이 반납한 성과급 재원 삼아… 하반기 40명 채용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전액 반납한 성과급 등을 재원으로 하반기 40명의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입사지원은 공사 홈페이지에서 오는 17일까지 받는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 및 1차·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블라인드 방식은 채용 전형 과정에서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이름, 나이, 학력, 주소 등 신상정보를 모른 채 심사를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예보관계자는 "외부면접관 참여를 확대하고 내부감사인 입회 등 제도를 개선하여 채용전형의 공정성을 대폭 강화했다"며 "장애인·보훈대상자·저소득층 등 우대를 통하여 사회적 약자에 보다 많은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