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대구시와 '장애인 의무고용률 조기 달성'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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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대구시와 '장애인 의무고용률 조기 달성' 협약

최종수정 : 2018-09-04 14:33:55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대구광역시, 관내 9개 공공기관과 4일 대구시 상황실에서'장애인 의무고용률 조기 달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관내 9개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 3.2% 조기 달성 ▲상대적으로 고용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의 고용확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등을 담았다.

협약식에는 대구시 외에도 관내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9개 공공기관의 장이 참석해 장애인 고용증진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공단은 밝혔다.

우리나라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상시 50명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는 2.9%,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은 3.2%를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한다.

협약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은 경북대학교병원과 경북대학교치과병원, 대구의료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구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약진흥재단 등 9개 기관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도 2019년으로 계획된 장애인 고용률 3.4%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할 것"이라며 "관내 공공기관도 장애인고용이라는 사회적 책무 이행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장애인 고용을 위한 대구광역시와 관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행보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공단도 열심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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