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 "세계 최초 5G 상용화 반드시 성공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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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 KT 회장 "세계 최초 5G 상용화 반드시 성공시키자"

최종수정 : 2018-09-04 14:27:59
KT 황창규 회장 왼쪽에서 5번째 을 비롯한 KT 임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서울시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구축한 5G 오픈랩 의 개소식에서 테이브 커팅식을 하고 있다. KT
▲ KT 황창규 회장(왼쪽에서 5번째)을 비롯한 KT 임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서울시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구축한 '5G 오픈랩'의 개소식에서 테이브 커팅식을 하고 있다. / KT

"세계 최초 5G 상용화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황창규 KT 회장이 4일 5G 상용화 선언 555일을 맞아 열린 '5G 오픈랩' 개소식에서 이 같은 의지를 재다짐했다. 이날은 황창규 회장이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KT가 내년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 할 것"이라고 선언한 지 555일째 되는 날이다.

KT는 이날 서울시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 '5G 오픈랩'을 구축하고 황창규 회장 등 임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황창규 KT 회장은 5G 오픈랩 개소식에서 "지난해 5G 상용화 선언 이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최초 시범서비스에 이르기까지 KT는 5G 시대를 개척해왔다"며, "KT만의 힘이 아닌 협력사들과의 건강한 생태계 구축을 통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도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강조했다.

5G 오픈랩은 KT가 협력업체들과 함께 5G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하는 협업 공간이다. 인프라 존, 미디어 존, 스마트X 존 등 세 곳의 개발 공간과 전시공간으로 구성됐다. 5G 서비스 개발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시 공간에서 기업용 서비스와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다.

5G 인지도 확산에도 나선다. 우선 KT는 5일부터 양일간 한·중·일 통신사업자들과 'SCFA 5G 기술전략 회의'를 서울에서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KT, 차이나모바일, NTT 도코모 3사의 5G 기술 개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5G 상용화 전략과 5G 특화 기술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국내 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오는 12일부터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리는 'MWC 아메리카 2018(MWC America 2018)'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 KT의 5G 기술을 알리고 글로벌 ICT 회사들과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일반 고객을 겨냥해 15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2018 보야지 투 자라섬'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이외에도 5G 핵심 서비스인 실감형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링크온 어워드'의 최종 발표와 시상식을 내달 2일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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