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맞아 '명문학군 아파트' 눈길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신학기 맞아 '명문학군 아파트' 눈길

최종수정 : 2018-09-04 11:01:17
 수성골드클래스 조감도. 피알메이저
▲ '수성골드클래스' 조감도./피알메이저

신학기를 맞아 명문학군 인근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 뿐만 아니라 지방도 학군이 아파트 시세를 견인하고 있다. 지방 명문학군으로는 대구 수성구, 대전 유성구, 부산 동래구 등이 꼽힌다.

지난 7월 기준 수성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전용면적 3.3㎡당 1537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구 전체 평균 (전용 3.3㎡당 1118만원) 보다 37.48% 높은 수준이다.

대전 유성구(1003만원) 와 부산 동래구(1389만원)도 각각 대전 평균(892만원)보다 12.44%, 부산 평균(1172만원)보다 18.52%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이 시세를 이끌 수 있었던 주된 요인은 학업에 특화된 주변 환경으로 꼽힌다.

대구 수성구는 경북고등학교와 대구과학고등학교가 있으며 학원가도 발달해 있다. 또 대전 유성구의 카이스트 일대 및 대전과학고, 부산 동래구의 부산과학고 등도 면학 분위기가 우수하다는 평을 받는다.

이런 분위기에 명문학군 인근에서 분양을 앞둔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보광종합건설은 이달 중 대구시 수성구 중동 356-7번지 일원에서 '수성 골드클래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면적 84~112㎡ 588가구로 조성된다. 수성초·황금초·황금중·대구과학고 등이 근거리에 위치하고, 수성구 중심가 학원 이용 또한 용이하다.

포스코건설은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455-2번지 일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동래 더샵'을 이달 공급한다. 전용면적 74~84㎡ 603가구로 구성된다. 부산 명문학군에 포함돼 동래고·부산여자고등학교 등 유명 학교 인근에 있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2동 885-2번지 일원서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를 이달 분양한다. 총 3853가구 중 일반분양물량은 2485가구로 전용면적 59~114㎡로 조성된다. 온천초와 내산초 · 유락여중 등과 인접해 있다.

SG신성건설은 대전시 유성구 가정동 236-2번지 일대서 '도룡 포레 미소지움' 아파트 일반분양분 136가구를 이달 공급한다. KIT 교수아파트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61~102㎡ 232가구 규모다. 대전과학고 · 마이스터고 · 카이스트 등 명문학군이 가깝다.


배너
daum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