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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부 '한중일의 미의식' 저자 초청 특강 개최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부 '한중일의 미의식' 저자 초청 특강 개최

7일 오후 7시 네오르네상스관

'한중일의 미의식' - 미술로 보는 삼국의 문화 지형 /책표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후마니타스학부(학부장 서유경)가 오는 7일 오후 7시 네오르네상스관 105호에서 '한중일의 미의식' 저자인 한성대 예술대학 지상현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지 교수의 '한중일의 미의식-곡예적이거나, 이념적이거나 혹은 탐미적이거나'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이후 참여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지 교수는 홍익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며, 연세대 대학원 심리학과에서 지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성대 예술대학 시각영상디자인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후마니타스학부 초청 특강'은 열린 특강으로,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 교수는 올해 2학기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부 인문고전전공에서 '한중일의 문화심리학' 과목을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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