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고생 투신…극단적 선택 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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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고생 투신…극단적 선택 너무 안타까워

최종수정 : 2018-09-04 02:14:30
제천 여고생 투신
 사진 MBN 보도화면
▲ (사진=MBN 보도화면)

충북 제천에서 여고생이 투신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제천 여고생 투신 사건은 지난 3일 발생했다.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ㄱ(16)양이 피를 흘리며 쓰러진 것을 선배 ㄴ(18)양이 발견, ㄴ양의 신고로 ㄱ양이 병원으로 이동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제천경찰서는 이날 발생한 사고를 ㄱ양이 자신의 집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리며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 최초 발견자인 ㄴ양에게서 "ㄱ양이 거듭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시도를 해 말렸지만 끝내 ㄱ양이 뛰어내리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라는 진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유족들은 ㄱ양이 방학 때 생긴 친구들과의 불화로 앞으로 학교를 다니며 생활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ㄱ양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직접적인 이유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나섰다.

한편 지난달 28일 충북도교육청이 공개한 '2018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충북 지역의 초중고생 13만4622명 중 1540명(1.2%)이 학교폭력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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