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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자치구 공무원 대상, 빅데이터 전문가 초청 강연 개최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 자문위원이자 ㈜ 오픈메이트 이은영 대표 초청 강연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3일 시와 자치구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2층 무등홀에서 '공간지능, 공공·빅데이터로 그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강연에서는 서울시 빅데이터 캠퍼스 자문위원이자 ㈜ 오픈메이트 이은영 대표가 4차 산업혁명시대 공간지능 소개와 공공기관의 민·관 융합 데이터를 활용한 성공사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빅데이터 활용 기법 등 최신 빅데이터 기술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와 자치구 직원뿐만 아니라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직원까지 확대해 빅데이터 개념교육, 빅데이터 실무자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이론·실습 전문교육, 사이버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선 시 스마트시티과장은 "민선7기 비전과 시정가치인 광주 혁신을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시 정책과 접목하는 실무자 역량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빅데이터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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