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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흥국생명, 걸으면 보험료 돌려주는 변액종신보험

/흥국생명



흥국생명은 3일 걸음 수에 따라 보험료의 최대 10%까지 환급해주는 '(무)걸으면베리굿(Vari-Good)변액종신보험(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 이는 보장은 물론 펀드 투자까지 가능한 변액종신보험으로, 걸으면 보험료를 환급해 주는 건강증진형 상품이다.

해당 상품에 가입 후 고객의 하루 평균 걸음 수가 7000보 이상일 때 6개월 동안 납입한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7%를 환급해 주고, 1만보 이상일 때는 10%를 환급해 준다. 예를 들어 매일 1만보씩 6개월을 걷는 고객이 월 2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한다고 가정하면 6개월마다 12만원을 최대 5년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또 변액보험에 저해지환급형을 추가했다. 저해지환급형은 표준형 대비 적은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대신 표준형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을 말한다. 해당 상품의 저해지환급형에 보증형, 30%환급형, 주계약 1억원, 40세, 남성, 20년납 기준으로 가입 시 보험료는 22만8000원으로 표준형(28만3000원) 대비 보험료가 약 20% 저렴하다.

투자수익의 안정성을 위해 최저보증옵션도 포함됐다. 보험료 납입기간 중 최저해지환급금을 보증하며,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에 최저계약자적립금으로 투자수익에 상관없이 표준형 예정책임준비금으로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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