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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침대, 공중파 통해 수면연구소 '숙면 노하우' 소개

자체 최첨단 수면연구 R&D센터, 방송서 첫 공개

시몬스침대의 수면연구 R&D센터.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지난 2일 방송된 SBS스페셜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불면일기 - 잠은 죽어서 자나?!'를 통해 시청자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시몬스침대에 따르면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다시 쓰는 불면일기 - 잠은 죽어서 자나?!' 편은 수면의 진실과 비법을 밝혀내는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인기 래퍼 슬리피, 회사원, 방송 작가, 수험생 등 다양한 수면 패턴을 가진 사례자가 출연, 잠을 잃은 현대인들의 이야기와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 시대의 효과적인 수면 방법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한국 시몬스 수면연구 R&D센터의 센터장이자 국내 1호 침대 박사로 알려진 '이현자 박사'가 출연해 수면 환경의 조성을 통해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설명했다. 시몬스 침대 이현자 박사는 "잠을 잘자기 위해선 심리적 요인과 물리적 요인이 모두 중요하다"며 물리적인 요인 수면 환경을 개선해 개인 각자의 수면 취향에 맞출 것을 권장했다. 또한, 숙면을 위한 핵심 요소로 ▲적합한 매트리스 선택 ▲최적의 온도, 습도, 조도 설정 ▲각성 요인의 최소화를 꼽았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방송을 통해 그 동안 방송에서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최첨단 수면연구 R&D센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몬스 침대의 수면연구 R&D센터에서는 불규칙한 라이프스타일로 수면부족과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방송작가를 사례자로 심층적인 테스트를 진행했다. 뇌파 분석을 비롯해 온도, 습도, 감성과학 등 과학적 연구 분석을 통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숙면 환경을 제시하기도 했다. 침대 브랜드 중에서는 세계 최고 설비를 자랑하는 한국 시몬스의 수면연구 R&D센터는, 총 41가지 테스트 장비 및 챔버 시설에서 250여 가지 이상의 실험을 통해 수면환경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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