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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대교협, 3일부터 현직 교사들의 2019수시 특별상담 실시

대교협, 3일부터 현직 교사들의 2019수시 특별상담 실시

9월3일~14일, 9시~24시 특별상담주간 운영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상담서비스 현황 /대교협



이달 10일부터 시작되는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현직 교사 375명이 수험생을 대상으로 전화와 온라인으로 특별상담을 벌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올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대입 지원을 돕기 위해 24시까지 진행되는 특별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입특별상담은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에서 전화(1600-1615)와 온라인(http://adiga.kr)으로 무료 제공된다. 전화는 오전 9시부터 24시까지, 온라인상담은 연중 24시간 가능하다.

상담에는 10년 이상의 대입상담 경험이 있는 고교 진학부장,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현직 교사 375명으로 구성된 대입상담교사단이 나선다.

이들은 진로진학은 물론 학생부종합전형을 포함한 대입전형과 대학별고사 등 대입 관련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대입상담교사단은 지난해 5만10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수험생들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의 학습진단을 통해 산출된 대학별 점수와 대학이 제공한 전년도 입시결과를 비교해 스스로 대입 설계를 한 후, 전화나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면 더욱 심층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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