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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승리의 순간, 축구는 역시 카스와 함께!

카스 250㎖캔, 500㎖캔/오비맥주



짜릿한 승리의 순간, 축구는 역시 카스와 함께!

엘 클라시코, 맨체스터 더비, 대망의 한일전과 같은 운명의 라이벌 빅매치가 열리는 날이면 선수들의 치열함 못지않게 축구 팬들의 응원 열기도 뜨거워진다. 특히 이번에 성사된 한일전은 아시안게임 사상 첫 한일 축구 결승 매치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열띤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고조되는 응원 열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맥주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맥주 판매량은 '축구경기 응원=맥주'라는 공식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국내 맥주시장에서 부동의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비맥주 카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민 응원맥주'로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카스가 치킨, 삼겹살 등 한국의 대표 응원 먹거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맛과 청량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응원 장소, 인원, 취향, 주량에 따라 골라 마실 수 있도록 355㎖, 500㎖ 용량의 캔과 330㎖, 500㎖, 640㎖ 용량의 병, 1L, 1.6L 용량의 페트병, 그리고 최근에 출시된 250㎖ '한입캔' 제품까지 다양한 용량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집에서 혼자 응원할 때는 넉넉한 용량으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500㎖ 캔맥주를, 야외에서 여럿이 응원할 때는 부담 없이 '1인 1캔' 할 수 있는 250㎖ '한입캔' 또는 함께 나눠 마실 수 있는 대용량 페트병 맥주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스는 올해 대한민국 축구의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함께 해 온 '국가대표 맥주'로도 자리매김했다. 지난 6월 국내 맥주 브랜드로는 최초로 2회 연속 월드컵 공식 맥주로 선정되는 기록을 세운 카스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의 판도를 뒤집자는 의미와 더불어, 젊은이들의 긍정 에너지와 도전정신을 일깨우기 위한 '뒤집어버려' 월드컵 캠페인을 진행해 큰 성공을 거뒀다.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비관적인 상황과 전망 속에서도 '1%'의 확률을 뚫고 FIFA 랭킹 1위인 독일에 2-0 압승을 거둠으로써 카스 '뒤집어버려' 캠페인을 현실로 이뤄냈다.

이처럼 품질부터 패키지,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혁신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온 카스는 특유의 '톡' 쏘는 상쾌한 맛과 독보적인 신선함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넘어 이제 세계인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응원의 짜릿함을 더해주는 카스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 맥주'이자 '국민 응원맥주'로서 많은 축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스 브랜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강한 도전정신을 내세운 마케팅 활동과 혁신적인 제품으로 젊은세대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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