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재테크

JT친애저축은행, "반려견 키우면 최고 연 3.1% 금리 드려요"

JT친애저축은행은 반려견을 키우는 고객을 위한 목돈 마련 상품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을 출시했다/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이 반려견을 키우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의 금리를 제공하는 'JT쩜피플러스 정기적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JT친애저축은행 본점영업부를 포함한 전국 11개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지점을 방문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담당 직원에게 제시하면 가입 가능하다.

월 납입금액은 1인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가입 기간에 따라 12개월 만기 시 연 3.0%, 24개월 만기 시에는 연 3.1%의 금리가 적용된다.

가입 고객에게는 J트러스트그룹 공식 캐릭터인 '쩜피프렌즈'가 그려진 캐릭터 통장이 제공된다. 가입자 이름에 고객과 반려견의 이름을 함께 기입할 수 있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누구보다 활발히 반려견 고객 대상의 마케팅을 진행해 오면서 예고 없이 목돈이 들어가는 병원치료, 미용비용 등 각종 생활 비용으로 고민하는 고객분들을 만날 기회가 많았다"며 "이번에 출시된 반려견 정기적금 상품을 통해 JT친애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생활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목돈 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