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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박카스남, 70대 노인 성매매 사진 최초 유포자 구청 직원으로 드러나

최종수정 : 2018-08-31 10:58:16
 사진 JTBC 방송화면
▲ (사진=JTBC 방송화면)

'일베 박카스남' 사건 관련 사진의 최초 유포자가 구청 직원인 것으로 드러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베 박카스남 사건은 당초 젊은 남성의 범행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40대 남성이 촬영을 했고, 20대 남성이 '일간베스트(일베)'에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JTBC에 따르면 '일베 박카스남' 사건의 최초 유포자가 한 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실제 범행을 저지른 남성이 40대 공무원으로 밝혀졌다.

4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서 일명 '박카스 할머니'와 성매매를 하면서 자신의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나체 사진을 촬영해 유포했다.

그가 올린 사진이 일베 박카스남을 통해 일간베스트 사이트에서 2차 유포되면서 논란으로 번졌다. A씨는 현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한편 일베 박카스남 최초 유포자 A씨에 대해 구청은 '직위 해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공무원 직위해제는 인사처분 중 하나로 공무원에게 직위를 부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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