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인천 산학융합지구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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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 산학융합지구 조성 지원

최종수정 : 2018-08-30 14:59:34
지난 9일 인천광역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광역시 간 기관장 간담회에서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 오른쪽 과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 지난 9일 인천광역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광역시 간 기관장 간담회에서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오른쪽)과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인천시에 '인천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위해 지원금 50억원을 전달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지원금 외 50억원을 추가 지급해 내년까지 총 100억원을 인천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산학융합지구는 공항 및 항공산업 분야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동 분야의 맞춤형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내년 10월경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에 기업연구관과 항공우주캠퍼스가 들어선다.

앞서 인천공항공사와 인천시는 지난 8월 9일 기관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항공산업 육성 ▲좋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과 공항의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또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지역학교 특성화 사업, 지역·항공인재 장학사업, 문화복지관 건립 등 7개 분야에 걸쳐 지역사회공헌을 지속해 왔다.

지난해 6월부터는 지역인재 육성을 포함해 인천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공익사업 후원 등 지역 밀착형 공헌사업을 확대해왔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인천 산학융합지구가 조성되면 항공산업 중소기업들의 역량이 강화되고, 공항 및 항공분야 전문인재의 양성기반이 마련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인천시와의 공동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역과 공항의 상호발전으로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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