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간담회] 미용기기 토탈 솔루션 지티지웰니스, 내달 코스닥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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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미용기기 토탈 솔루션 지티지웰니스, 내달 코스닥 상장

최종수정 : 2018-08-30 14:51:49
지티지웰니스 김태현 대표가 3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지티지웰니스
▲ 지티지웰니스 김태현 대표가 30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지티지웰니스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가 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다음달 4, 5일 수요예측을 통해 12, 13일 청약을 실시하고 21일 코스닥에 이전 상장 계획을 밝혔다. 현재는 코넥스 상장사다.

지티지웰니스는 병의원용 피부 미용 전문 의료기기, 에스테틱샵 스파 전용 피부 및 전신 관리 미용기기 위주의 B2B(Business to Business)부터 새안용 뷰티 및 헬스케어 코스메틱 관련 B2C(business to consumer)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지난 2015년 이후 2017년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연평균 각각 46.3%, 47.7%씩 고속성장을 이뤘다. 해당기간 순이익은 연 86.1%씩 성장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연결 기준)은 103억7800만원, 영업이익 5억5000만원, 순이익 8억18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는 올해 매출이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 대표는 "의료기기가 허가를 받기까지는 3~4년의 시간이 걸린다. 때문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B2B부문에서 매출 증대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두 가지 모델이 식약청 허가를 받고 판매가 이뤄지면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배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가정에서 피부나 체형관리를 하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홈 케어(Home care) 시장은 꾸준히 커지는 추세다.

글로벌 홈케어 시장은 2016년 이후 19.1%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오는 2023년까지 943억달러 시장으로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개인용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 29.0%씩 커졌고, 올해는 5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열릴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개인용 의료기기 부문인 B2C를 강화시켜나가면서도 B2B를 통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우선 B2B사업은 전문 미용 의료기기 외에도 에스테틱 및 스파 기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레이저와 초음파(HIFU), 고주파(RF) 등의 기술을 응용해 지방분해, 색소, 탄력, 리프팅 등 다양한 적응증에 최적화된 의료기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LED(발광 다이오드), 크라이오-일렉트로포레이션(저온 전기천공법·Cryo Electroporation) 등을 이용해 피부진정, 탄력 개선, 피부톤 개선 효과가 있는 에스테틱 및 스파 기기를 확보하고 있다.

B2C 사업은 르바디 브랜드 론칭 이후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15년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하던 B2C사업은 2016년 르바이 론칭 이후 지난해 53.7%까지 성장했다.

다양한 판매채널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강점으로 꼽힌다. 국내에선 홈쇼핑과 면세점을 통한 판매를, 해외에선 독일 QVC 홈쇼핑과 일본 이치오시 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주요 판매 채널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김 대표는 "이번 6월에 미국과 르바디 총판 계약을 맺었고 독일과도 총반 계약을 새로 맺어 하반기부터 본격 매출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샤넬 등 메이저 회사와도 접촉하는 등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향후 신규 사업으로는 뷰티 및 헬스 케어 토털 솔류션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인 '21Days'를 개시할 예정이다. 총 21일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피부 및 체형 관리를 체험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이다.

그 외에도 비염, 통증 치료기기 및 니들 프리(Needle Free) 백신 주입기 등 치료용 의료기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공모자금 대부분도 연구개발(R&D)에 쓸 계획이다.

지티지웰니스는 공모 주식수는 8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밴드는 9000원~98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72억~78억4000만원이다. 내달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지티지웰니스의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지티지웰니스 로고
▲ 지티지웰니스_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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