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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인터파크-성균관대 '북 라운지 구축·운영' 업무협약

인터파크-성균관대 '북 라운지 구축·운영' 업무협약

지난 28일 성균관대 현선해 부총장(왼쪽)과 인터파크 주세훈 도서 부문 대표가 서울 성균관대 중앙학술정보관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터파크



인터파크는 성균관대 학술정보관과 지난 28일 오전 성균관대 중앙학술정보관에서 독서 명문 대학 및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북 라운지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합문화공간인 '북 라운지'를 구축하고,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협력에 나서게 된다.

북 라운지는 기존의 전형적인 대학도서관에서 벗어나 이용자들이 직접 읽고 싶은 책으로 책장을 채우는 신간자료실과 토론이나 세미나 강연이 가능한 열린 복합 문화 공간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인터파크 주세훈 도서 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 하고 더불어 도서관 이용률도 증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공간 조성과 연계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대학생들에게 문화기업이라는 인지도 확립과 브랜드 이미지 전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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