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건설사, 9∼11월 전국서 4만5000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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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9∼11월 전국서 4만5000여가구 분양

최종수정 : 2018-08-30 10:14:13

올 가을 주택 분양시장에 성수기가 펼쳐진다. 이 기간동안 지방선거와 폭염 등으로 미뤘던 물량이 대거 포함돼 있다.

30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0대 건설사는 9∼11월 전국에서 6만6141가구(임대 제외)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만59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는 작년 9~11월 일반분양 1만6118가구보다 2.8배 많다.

분양물량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2만8642가구, 부산 9593가구 등으로 수도권과 부산에 집중돼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9~11월은 기록적인 폭염 등으로 분양물량이 대거 가을 분양시장으로 미뤄져 예년보다 많은 수준"이라며 "건설사들도 분양이 비교적 안전한 수도권과 부산에 집중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수도권에서는 삼성물산이 오는 9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리더스원' 59~238㎡ 1317가구 중 23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SK건설은 은평구 수색동 수색9구역에서753가구 중 59~112㎡ 250가구를 10월에 내놓는다. 서울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DMC역을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과 GS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서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11월 분양한다. 59~101㎡ 4086가구 중 일반분양은 749가구다. 1호선·분당선 환승역인 수원역이 가깝다

부산에서는 포스코건설이 9월 동래구 온천동 455-2 일대에서 '동래 더샵'64~84㎡ 603가구, 오피스텔은 64㎡ 92실을 일반분양한다.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과 중앙대로가 위치해 있고 온천천 시민공원, 금정산이 가깝다.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 공동시공으로 3853가구 중 59~114㎡ 2485가구를 내달 공급한다.

GS건설은 전남 여수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록에서 '웅천자이 더 스위트'를 9월 공급한다. 최고 42층 132~313㎡ 584실이다. 바다, 공원 조망이 좋고, 전 실은 발코니 설계며, 일부 층에는 추가 발코니도 제공된다.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생활숙박시설이어서 청약통장 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아파트 처럼 개별 등기 및 전입신고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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