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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스테파니 리, 골반 라인이 매력포인트

스테파니 리 솔직한 입담

(사진=MBC)



스테파니 리가 예쁘고 세련된 외모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2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테파니 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테파니 리는 솔직한 입담과 감출 수 없는 매력적인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스테파니 리는 "연기를 시작하고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모델할 때에는 권장 사이즈가 있어서 다이어트 열심히 했는데 연기를 하며 끈을 많이 놓았더니 확 늘었다. 이제는 다시 줄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스테파니 리는 인공성형미인이 아닌 자연성형미인으로 그녀의 이미지 또한 크게 상승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스페파니 리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몸매 비결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운동은 필라테스와 요가를 하고 있다. 그리고 태권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 있는 부위에 대해 “골반 라인이 자신 있다. 여자는 골반라인이 있어줘야 여성스러운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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