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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위스키 회사 골든블루, '팬텀'으로 위스키 대중화에도 앞장선다

최종수정 : 2018-08-29 17:18:54

팬텀 골든블루
▲ 팬텀/골든블루

토종 위스키 회사 골든블루, '팬텀'으로 위스키 대중화에도 앞장선다

매년 최악의 실적을 거듭하고 있는 위스키 업계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전체 위스키 판매량(기타주류 제외)은 66만4720상자로(1상자 = 9L)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다.

침체기에 빠진 위스키 시장을 살리기 위해 위스키 업계가 선택한 전략은 위스키 대중화를 통해 위스키 소비 인구자체를 늘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위스키 업계에서는 홈술, 혼술족을 위한 소용량 제품이나 저가형 제품을 출시하거나, 문화프로그램과 연계한 프로모션 등 위스키 대중화를 이뤄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고 있다.

저도수 위스키 '골든블루'로 한국 위스키 시장을 평정한 골든블루 역시 위스키 대중화를 위해 신규브랜드인 '팬텀'을 런칭하는 등 위기에 처한 한국 위스키 시장을 살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골든블루를 이끌고 있는 박용수 회장의 위스키 대중화 전략은 2030세대와 홈술, 혼술족을 위스키 소비자로 끌어들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골든블루는 2016년 '팬텀'브랜드를 새로 런칭했으며 2030세대를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어떤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정통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은 35도의 낮은 도수와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출시 1년만에 판매량 5위에 올랐으며, 올 들어서도 지난 7월까지 판매량이 작년 동기 대비 49.6% 증가하며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골든블루는 '팬텀' 출시 2주년을 기념하고 기존 위스키 소비자들의 정통 위스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 위스키 접하는 소비자들도 가격과 도수 부담 없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위스키 대중화 시대를 열기 위해 '팬텀 디 오리지널'의 가격을 지난 6월부터 10% 인하 하기도 했다.

박희준 골든블루 전무는 "위스키 시장은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시장의 생존을 위해선 위스키 대중화는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골든블루는 한국 위스키시장에 저도수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것과 같이 위스키 대중화도 이뤄낼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과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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