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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글짓기로 한글사랑 키워요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 '한글사랑 백일장' 참가자 모집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회장 김병우)가 572돌 한글날인 10월 9일 송산유원지에서 개최하는 '제3회 한글사랑 백일장대회' 참가자를 다음달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백일장은 참가자들이 우리글·말 쓰기로 한글의 우수성을 깨닫고, 한글사랑 의식을 높이며 문인의 자질을 발견하도록 돕는 등 복합적 취지에서 마련된 것.

백일장은 운문과 산문 부문으로 나눠 실시되고, 글제는 당일 발표한다. 두 부문 모두 초등학생 저·고학년부와 중·고등학생부로 나눠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에 이메일(gsbarege4414@daum.net)로 보내고 확인 전화(062-941-4414)하면 접수된다. 학교에서 공문으로 신청하면 단체 일괄 접수도 가능하다.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해 당일 참가신청은 받지 않는다.

입상자는 10월 17일 광산구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대상인 광주시장상은 1명, 최우수상인 광주교육감상·광산구청장상은 각 부문 1명씩 수여하는 등 총 34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백일장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바르게살기운동 광산구협의회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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