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그룹, 안전한 작업장 위한 관리 시스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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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 안전한 작업장 위한 관리 시스템 강화

최종수정 : 2018-08-29 14:36:44
금호석유화학이 안전한 작업장을 윙해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금호석유화학
▲ 금호석유화학이 안전한 작업장을 윙해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안전한 작업장을 위해 화학약품의 관리 시스템, 환경안전을 강화하고 나섰다.

화학물질의 안전한 유통과 보관·사용은 금호석유화학과 같이 다양한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기업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16년부터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존 관리시스템을 한층 강화한 KCMS(KKPC 케미컬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해 총체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

◆전 단계 모니터링 시스템

29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의 합성고무와 합성수지 제품의 원료가 되는 부타디엔(BD), 스타이렌모노머(SM)등 다양한 원·부자재들은 금호석유화학 사업장에 들어오는 시점부터 철저한 심의 및 등록 절차를 거쳐 관리된다. 유사시에는 기술기획팀과 사업장 별 환경안전팀이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법규의 지속적인 개정에 따라 신규 화학물질의 사전등록 및 취급시설 개선 등 선제적인 환경안전 활동도 펼치고 있다. 점차 환경안전 관련 규제와 가이드라인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호석유화학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전환경관리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차후 이를 그룹 차원으로 확대해 각 계열사들의 유기적인 협조를 가능케 하고 상호 교육활동을 통한 회사 간 교류 활성화로 업무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환경안전 통합회의 및 관리역량 강화 교육

금호석유화학은 2008년부터 CEO가 참여하는 '환경안전 통합회의'를 개최하고 각 사업장 별 환경안전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톺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각 사업장으로부터 보고받은 관리현황을 종합해 지난 반기를 평가하고 환경 관련 정책 및 경영활동의 변화를 반영해 다음 반기 동안 전 임직원들이 공유할 핵심 키워드를 제시한다.

올해 상반기 회의에서는 생산현장 밖 사무실이나 출·퇴근길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 협력업체와의 상생 통한 관리감독 체계화 등을 중심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또 관리 시스템 고도화와 더불어 관리 인력의 교육도 중요한 부분인 만큼 금호석유화학은 전 사업장 환경안전팀을 중심으로 '안전지킴대화' 교육을 매주 실시하고 있으며 차후 엔지니어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화학공학 실무 및 선진 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직원 교육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금호석유화학그룹에서 유연탄 등의 항만 하역, 보관 및 육상 운송을 담당하고 있는 금호티앤엘은 다량의 가연성 물질을 관리하는 만큼 다른 계열사에 비해 화재 사고에 더욱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매월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24시간 현장 순찰 요원 운영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위한 노력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MDI를 생산하는 금호미쓰이화학은 올해 6월 환경부가 주관한 '녹색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정 설비의 개선 및 신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증기 및 전력 사용량을 낮춰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프레온·포르말린 등 환경 유해성분을 대체할 수 있는 MDI 등 자사 제품의 친환경 특성을 인정받은 만큼 관련 연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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